BOM 이용 가이드
지금 내게 맞는 봄게임 고르기
손을 빠르게 움직이고 싶은 날과 한 수를 오래 생각하고 싶은 날은 다르죠. 게임의 이름보다 조작·시간·실패 후 돌아오는 방식을 비교해보세요.
천천히 생각하고 싶다면: 프리셀과 블록팡
프리셀은 모든 카드가 공개돼 있어 빈 셀을 어떻게 쓸지 계획하는 게임입니다. 숫자 카드의 색을 번갈아 쌓는 규칙이 낯설면 먼저 프리셀 공략의 세 공간 설명을 읽어보세요. 블록팡은 8×8 판에 세 조각을 놓는 방식이라 규칙을 더 빨리 익힐 수 있습니다. 둘 다 한 번의 조작보다 다음 조각이 놓일 자리를 남기는 판단이 중요합니다.
작은 단서를 비교하고 싶다면: 지뢰찾기와 단어
지뢰찾기는 주변 숫자가 가리키는 칸의 겹침을 비교합니다. 첫 칸은 보호되지만 이후에는 숫자의 근거가 필요해요. 한글조각·영문조각은 한 번의 입력 결과를 다음 시도에 반영합니다. 같은 글자를 두 번 쓰면 색이 다를 수 있으니 개수와 위치를 함께 읽어야 해요. 친구와 같은 날 같은 난도의 문제를 풀고 결과 색 칸만 공유해볼 수 있습니다.
손맛과 재도전이 좋다면: 바운스볼과 벽돌깨기
바운스볼은 공을 직접 좌우로 움직여 발판을 타는 게임입니다. 점프 버튼 없이 자동으로 튀고, 별을 모아야 문이 열립니다. 벽돌깨기는 아래 막대를 움직여 공을 받아내는 게임이에요. 두 게임의 이름이 비슷해도 조작 대상은 다릅니다. 반사 각도를 잡는 일이 좋으면 벽돌깨기, 착지 타이밍과 이동 경로를 익히고 싶으면 바운스볼을 골라보세요.
순서가 꼬이는 퍼즐이 좋다면: 버스와 화살표
버스정류장은 필요한 색 버스를 꺼내되 한정된 승차장을 채우지 않도록 계획합니다. 지금 움직일 수 있는 차가 꼭 지금 필요한 차는 아니에요. 화살표 탈출은 나가는 방향을 막는 화살표를 먼저 제거하며 열쇠와 잠금도 살핍니다. 두 게임 모두 큰 판 전체의 연결을 먼저 보면 당장 눈앞의 한 수만 고르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.
짧은 한 판과 오래 이어갈 도전
과일 싹둑은 60초, 홈런왕은 10구 안에서 기록을 만듭니다. 반면 바운스볼·버스·화살표처럼 판을 진행하는 게임은 여러 번에 나누어 이어갈 수 있어요. 이어하기는 같은 계정과 기기의 저장 상태를 사용하므로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복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어떤 게임이든 잠시 자리를 비울 때는 일시정지 화면을 확인하세요.
처음부터 순위에 들어갈 필요는 없어요
규칙과 공략은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고 바운스볼의 공개 연습판에서는 원하는 판을 골라 장치를 익힐 수 있습니다. 연습 기록은 순위에 전송되지 않습니다. 기록을 남기고 싶을 때 로그인해 닉네임을 정하고 순위 도전을 시작하세요. 순위는 게임마다 점수·완료 판·홀 수처럼 비교하는 항목이 다르므로 결과 숫자의 단위도 함께 보세요.
작성·관리: 다이아유니버스 · 안내 확인일 2026년 10월 26일